“이재명 방침 따랐다”는 김만배...“李 무죄면 나도 무죄” 주장하는 꼴


“이재명 방침 따랐다”는 김만배...“李 무죄면 나도 무죄” 주장하는 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65415&rankingType=RANKING “이재명 방침 따랐다”는 김만배...“李 무죄면 나도 무죄” 주장하는 꼴 어제 대장동 첫 재판… 정영학 뺀 4명 혐의 부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2021.10.28/연합뉴스 10일 열린 ‘대장동 사건’ 첫 재판의 쟁점은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에게 천문학적 이익이 보장되도록 대장동 사업을 승인한 ‘그분’이 누구냐로 귀결됐다. 이는 서울중앙지검이 ‘최소 1827억원’으로 추산한 배임 혐의의 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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