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동승 호송차서 45분간 음란행위…“지켜볼 수 밖에 없어, 역겨웠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07509974?mache=portal 여경 동승 호송차서 45분간 음란행위…“지켜볼 수 밖에 없어, 역겨웠다” 체포된 한 남성이 호송차 안에서 여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5분간 음란행위를 한 가운데, 해당 경찰관들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6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한 번 상해 혐의로 출소한 바 있는 다니엘 러터(33)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다시 경찰에 붙잡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러터는 지난해 11월 긴급구조대원 2명을 구타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18주를 선고받았다. 복역한 이후 출소한 그는 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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