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술병 1600만원어치 깨부순 손님…“코로나 봉쇄 화난다”


마트서 술병 1600만원어치 깨부순 손님…“코로나 봉쇄 화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67299&rankingType=RANKING 마트서 술병 1600만원어치 깨부순 손님…“코로나 봉쇄 화난다” 영국의 한 마트에서 한 손님이 술병 수백병을 깨부수고 있다./더선 영국의 한 마트에서 손님이 진열된 술병을 깨부수며 난동을 피워 1만파운드(약 1600만원)의 피해를 일으킨 일이 발생했다. 영국의 한 마트에서 한 손님이 술병 수백병을 깨부수고 있다. /CrimeLdn 18일(현지시각) 미러, 더선 등에 따르면 전날(17일) 현지 법원은 2020년 11월 스티버니지의 한 마트에서 수백병의 술병을 깨부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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