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죽음... 멕시코 거리에서 펼쳐진 지옥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동료의 죽음... 멕시코 거리에서 펼쳐진 지옥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47&aid=0002339862&rankingType=RANKING 동료의 죽음... 멕시코 거리에서 펼쳐진 지옥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4차대유행이 부른 슬프고도 위험한 장면 부고를 받았다. 동료의 죽음이었다. 보름여 소식이 없었지만, 방학이었고 세밑이었기에 연락이 늦어지려니 하던 참이었다. 출장 차 과테말라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멕시코로 돌아와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호흡 곤란이 오고 나서야 입원할 수 있었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고, 다른 동료가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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