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4천억 도둑질" 녹취록에도 기소는 절반?…檢 배임액수 논란


남욱 "4천억 도둑질" 녹취록에도 기소는 절반?…檢 배임액수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52651&rankingType=RANKING 남욱 "4천억 도둑질" 녹취록에도 기소는 절반?…檢 배임액수 논란 [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사업자 선정 이전에, 이 사업을 "4000억 짜리 도둑질"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돼 논란입니다. 불법적으로 큰 이득을 볼 거란 걸 예상했다는 건데, 실제로 이들은 배당이익으로 4040억원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정작 검찰 공소장엔 절반 가량만 배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4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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