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 손실” “난 억대 날렸다” 카카오보다 더 난리난 ‘이 회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44632&rankingType=RANKING “6천만원 손실” “난 억대 날렸다” 카카오보다 더 난리난 ‘이 회사’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헤럴드DB] “크래프톤 상장으로 돈을 번 사람은 장병규 의장을 비롯한 일부 대주주밖에 없습니다. 주주와 직원들만 엄청난 손실을 본 거죠” (투자자 P씨) 한해 영업이익만 8000억원이 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이 주가 폭락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큰 손실을 보게 된 주주들과 회사내 직원들의 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몇천만원에서 억대까지 손실을 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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