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직장 따돌림에 퇴사한 20대 '고독사'…집엔 라면·대출 우편물만


[단독]직장 따돌림에 퇴사한 20대 '고독사'…집엔 라면·대출 우편물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8&aid=0004719995&rankingType=RANKING [단독]직장 따돌림에 퇴사한 20대 '고독사'…집엔 라면·대출 우편물만 [편집자주] 코로나19로 공공이 분담하던 역할이 제기능을 못하면서 가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거리두기와 비대면 일상화에 따른 부작용도 커졌다. 매 맞는 아이, 학대당하는 부모가 있어도 주변에서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홀로 살던 누군가 죽어도 알아채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코로나19가 만든 사각지대, 이른바 '코로나 그레이존'에 갇힌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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