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성폭행' 해군 장교들...피해자 같지만 유·무죄 엇갈려


'부하 성폭행' 해군 장교들...피해자 같지만 유·무죄 엇갈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720507&rankingType=RANKING '부하 성폭행' 해군 장교들...피해자 같지만 유·무죄 엇갈려 [앵커]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교 두 명이 대법원에서 엇갈린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해자가 같은 사건들이지만, 재판부는 각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 신빙성에 차이가 있다며 유무죄를 다르게 판단했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군 장교 박 모 소령과 김 모 대령은 지난 2010년 성 소수자인 여성 부하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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