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순간 ‘대참사’…아슬아슬한 TV배송 논란


문 여는 순간 ‘대참사’…아슬아슬한 TV배송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5&aid=0001520028&rankingType=RANKING 문 여는 순간 ‘대참사’…아슬아슬한 TV배송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택배기사가 파손 우려가 있는 대형 TV를 현관문에 기댄 상태로 배송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기사의 배송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택배 물류업계 종사자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밝힌 글쓴이 A씨는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아 혼자 사는 어머니 댁에 오래된 TV를 바꿔드리려고 인터넷으로 50만원짜리 TV를 하나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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