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터로 출근하던 그 시각, 아내는 영정사진을 들고 거리에 섰다


남편이 일터로 출근하던 그 시각, 아내는 영정사진을 들고 거리에 섰다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4141545001/?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남편이 일터로 출근하던 그 시각, 아내는 영정사진을 들고 거리에 섰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사망한 노동자의 아내 권금희씨(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제강 본사 앞에서 남편의 영정사진을 들고 동국제강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에는 고인의 어머니 황월순씨(오른쪽)와 큰아버지 김병완씨(왼쪽)도 함께 했다. 문재원 기자 14일 오전 8시30분, 평소 같았으면 남편이 일터로 출근하던 그 시각에 권금희씨(40)는 남편의 영정사진을 들고 서울 중구 동국제..........



원문링크 : 남편이 일터로 출근하던 그 시각, 아내는 영정사진을 들고 거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