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전 위탁' 13개월 아기 사망…"몸에 멍 · 화상, 학대 정황"


'입양 전 위탁' 13개월 아기 사망…"몸에 멍 · 화상, 학대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0970588?ntype=RANKING&sid=001 '입양 전 위탁' 13개월 아기 사망…"몸에 멍 · 화상, 학대 정황"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입양 전 위탁가정에 맡겨진 13개월 아기가 사망하자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기의 몸에는 화상과 멍 자국 등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2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입양 전 위탁가정에서 13개월 된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A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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