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들 온몸에 '문신'…30만 팔로워 모으고 좋다는 美엄마


1살 아들 온몸에 '문신'…30만 팔로워 모으고 좋다는 美엄마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746736?ntype=RANKING&sid=001 1살 아들 온몸에 '문신'…30만 팔로워 모으고 좋다는 美엄마 한 여성이 자신의 한 살배기 아들 몸에 신체 예술로 가짜 문신을 새겨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의 사연을 전했다. 문신을 n.news.naver.com 1살 아들 온몸에 '문신'…30만 팔로워 모으고 좋다는 美엄마 샤메키아 모리스의 아들 트레이린. /사진=데일리스타 한 여성이 자신의 한 살배기 아들 몸에 신체 예술로 가짜 문신을 새겨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의 사연을 전했다. 문신을 사랑하는 모리스는 아들 트레이린의 몸 곳곳에 가짜 문신을 새기는 행위로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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