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만에 살인용의자 검거…버린 커피잔서 DNA 추출


46년 만에 살인용의자 검거…버린 커피잔서 DNA 추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06473?ntype=RANKING&sid=001 46년 만에 살인용의자 검거…버린 커피잔서 DNA 추출 197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46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유전자 추적 기법으로 용의자를 찾고, 그가 마시다 버린 컵에서 DNA를 추출해 증거를 확보하는 등 체포 과정은 한 편의 영화 같았 n.news.naver.com 46년 만에 살인용의자 검거…버린 커피잔서 DNA 추출 [앵커] 197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46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유전자 추적 기법으로 용의자를 찾고, 그가 마시다 버린 컵에서 DNA를 추출해 증거를 확보하는 등 체포 과정은 한 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975년 12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아파트에서 19살 여성 린디 수 비클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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