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5/0001046678?ntype=RANKING&sid=001 '안나' 감독 "쿠팡이 작품 망쳐"…쿠팡 "계약서 따른 것"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안나'의 이주영 감독이 제기한 작품 훼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쿠팡플레이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촬영이 시작된 후부터 감독과 제작진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 '안나' 감독 "쿠팡이 작품 망쳐"…쿠팡 "계약서 따른 것" 쿠팡플레이 '안나'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안나'의 이주영 감독이 제기한 작품 훼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쿠팡플레이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촬영이 시작된 후부터 감독과 제작진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감독의 편집 방향이 협의된 방향과 현저히 달랐고, 수개월에 걸쳐 구체적인 수정 요청을 전달했으나, 감독이 이를 거부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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