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86866 교통사고 뒤 "숨차서 힘들다" 측정거부하곤 경찰에 "담배 줘봐" "당시 호흡곤란" 주장에 법원 "제대로 반성 안 해" 징역형 선고 대낮에 음주가 강하게 의심되는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숨이 차 힘들다"며 음주 측정에 응하는 시늉만 하고는 되레 경찰관에게 담배를 요구한 80대 n.news.naver.com 교통사고 뒤 "숨차서 힘들다" 측정거부하곤 경찰에 "담배 줘봐" "당시 호흡곤란" 주장에 법원 "제대로 반성 안 해" 징역형 선고 음주측정 검문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대낮에 음주가 강하게 의심되는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숨이 차 힘들다"며 음주 측정에 응하는 시늉만 하고는 되레 경찰관에게 담배를 요구한 8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80)씨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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