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금메달리스트부터 아나운서까지… ‘이색’ 경력 신임 순경들


유도 금메달리스트부터 아나운서까지… ‘이색’ 경력  신임 순경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2418 유도 금메달리스트부터 아나운서까지… ‘이색’ 경력 신임 순경들 김성민(35) 순경은 최근 경찰관이 되기 전까지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도복에 태극마크를 달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n.news.naver.com 유도 금메달리스트부터 아나운서까지… ‘이색’ 경력 신임 순경들 제310기 신임 경찰관 졸업식... 2280명 배출 할아버지·아버지·딸 '3代' 경찰가족도 탄생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 뜻 받들어 실습 중 지하철 '몰카범' 잡은 순경도 눈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윤 대통령, 김 여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뉴시스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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