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1억에 판다"…대만 발칵 뒤집은 인신매매 소름돋는 배후


"심장 1억에 판다"…대만 발칵 뒤집은 인신매매 소름돋는 배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9203?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4_naver&utm_content=220903 "심장 1.6억에 판다"…대만 발칵 뒤집은 인신매매 소름돋는 배후 문제는 인신매매 범죄의 수법이 점차 대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www.joongang.co.kr "심장 1억에 판다"…대만 발칵 뒤집은 인신매매 소름돋는 배후 #1. 대만인 유탕은 지난 4월 페이스북을 통해 한 대만 여성에게 “온라인 카지노 사업과 관련해 캄보디아로 해외 취업을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의심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 표까지 준다는 말에 일단 캄보디아로 향했다. 하지만 캄보디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탕은 여권과 휴대전화 유심칩을 빼앗기고 전화 사기에 투입됐다. 유탕과 함께 도착한 한 남성은 전화 사기를 거부한 뒤 구타와 전기충격기 고문을 당해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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