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만에 찾은 실종 여중생…SNS로 알게된 남성 집에 있었다


68일만에 찾은 실종 여중생…SNS로 알게된 남성 집에 있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4066?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5_naver&utm_content=220924 68일만에 찾은 실종 여중생…SNS로 알게된 남성 집에 있었다 A양은 지난 7월 학교에 휴대전화와 가방 등 소지품을 남겨놓고 잠적했다. www.joongang.co.kr 68일만에 찾은 실종 여중생…SNS로 알게된 남성 집에 있었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광주에서 두 달째 연락이 두절돼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던 여중생이 대전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2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 식당 앞에서 잠복근무 중 A(14)양을 찾았다. A양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 온 지 68일만 이다. 인근 원룸에서 지내던 A양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던 중 발견됐다. 이 원룸은 가출 전 SNS를 통해 연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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