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통령 시계 불쾌하다" 국민신문고 민원 쏟아진 사연


"이런 대통령 시계 불쾌하다" 국민신문고 민원 쏟아진 사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401?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4_naver&utm_content=221004 "이런 대통령 시계 불쾌하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쏟아진 사연 '국무총리 시계'도 불만이 이어졌다. www.joongang.co.kr "이런 대통령 시계 불쾌하다" 국민신문고 민원 쏟아진 사연 올 2월 기준 디자인 등이 개선된 '대통령 시계' 모습. [사진 정우택 의원실] “품질이 낮은 (대통령) 시계를 포상품으로 주는 점이 불쾌합니다.” 전직 공무원 A씨는 2년 전 퇴직 때 근정훈장과 함께 ‘대통령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시계 작동이 멈췄다고 한다. A씨는 2020년 10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 그는 “근정훈장 포상 기념 시계가 불량이다. 주변에서 같은 사례가 많다”며 “제대로 된 시계를 제작하길 바란다”고 썼다.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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