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


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3293097h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유동성 지원’ 및 ‘재기 지원’ 프로그램 통해 총 1조160억원 규모 맞춤형 지원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동성과 재기 지원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BNK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신규 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과 기존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재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1조160억원(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6110억원, 재기 지원 프로그램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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