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국왕 차남, 방콕 절에서 '탐분(ตามบุญ:공덕을 쌓다)’하다!

국왕 둘째 아들이 방콕 사톤 지역의 왓 안나와를 방문해 공덕을 쌓고 있다. 국왕 둘째 아들 Vacharaesorn "Than Aon"가 일요일 저녁 태국에 깜짝 도착 한 후 목요일 방콕 사톤 지역의 Wat Yannawa에서 공덕을 세웠습니다. 42세의 Vacharaesorn은 친구들과 함께 Charoen Krung Road에 있는 왕실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Wat Yannawa의 수도원장인 Phra Tham Wachiramolee와 보조 수도원장인 Phra Khru Arthornprasittisophon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많은 태국인과 외국 언론인들이 그를 취재하기 위해 사원 구내에서 기다렸다. 그의 방문 소식을 들은 태국인들은 그를 환영하기 위해 절로 몰려들었다. Vacharaesorn은 불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촛불과 향을 켜고 사원의 담마 학습 학교에서 130명의 불교 승려와 사찰에게 음식 공양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 지는 그에게 16인치 크기의 불상인 프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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