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탁신, 경찰병원으로 이동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화요일 아침 태국 도착하여 돈므앙 공항의 터미널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빨간 셔츠 지지자들은 돈무앙의 터미널 밖에서 탁신 친나왓의 모습을 보기 위해 들뜬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탁신 친나왓은 수요일 오전 12시 20분에 방콕 구금 교도소에서 경찰 종합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흉통, 고혈압 및 저혈압을 앓고 있다고 교정부가 밝혔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74세의 전 총리는 헬리콥터를 타고 경찰병원으로 이송돼 오전 12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탁신 전총리는 Maha Bhumibol Rachanusorn 88 Phansa Building 14층에 있는 Royal Suite 1401의 개인실에 설치되었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특별한 환자를 위해 예약된 두 개의 방이 있습니다. 시티 수티봉 사무차장은 수요일 아침 탁신이 교도소 7구역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잠을 잘 수 없고, 가슴 통증, 고혈압, 저혈압을 앓고 있다고 교도소 간수가 보고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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