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 真・女神転生デビルサマナー -개발: 아틀라스 -시나리오: 이토 류타로 伊藤龍太郎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외전. 악마들을 거느리고 지하로 내려가 파이트하는 게임이다. 현대 일본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분위기가 음침하다. GOOD - 던전에서 악마를 만났을 때 싸우지 않고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적절한 선택지를 고르거나 아이템을 주면 나카마(파티 멤버)로 들어온다. - 나카마 2체 혹은 3체를 모아 [합체]시키면 전혀 다른 나카마가 된다. <페르소나> 시리즈 등에도 이어지는 특징으로, 시행착오를 통해 강하거나 특별한 나카마를 만드는 재미가 있다. BAD - 어떤 나카마와 어떤 나카마를 짝지어줘야 원하는 나카마를 겟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합체에 소요되는 시간이 긴 편이며 여러 합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 - 플레이하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던전에 대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던전이 깊고 각 에리어가 비슷비슷하게 생긴 데다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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