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22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는 새벽 3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를 바치고 난 뒤 묵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모셔둔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액자 속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움직이셔서 깜짝 놀라 “엄마!” 하고 바라보았다. 어느 순간 성모님께서 점점 커지시더니 살아 계신 모습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른쪽에 서셨다.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는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다. 성모님께서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시다 안타까우시면서도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진췌한 내 귀여운 작은아기야!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각기삭골의 고통 중에도 끊임없이 바치는 너의 생활의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가 되는구나. 권술을 부리는 간악한 자들의 주전출족이 아니었다면, 나주가 인준 받...



원문링크 : 2022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