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 추억의 대패삼겹살 [최대패]

최대패는 두 번째 방문한 식당이에요 처음 찾았을 때에는 옛날 추억이 떠올라 갔었는데 입맛이 조금 달라지지 않았겠습니까~ ' 아- 아쉽다 ' 하고 돌아왔는데 어제 연습을 마치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또다시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 우리 대패삼겹살 먹으러 가자 " 주엽역 추억의 대패삼겹살 [최대패] 이곳은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이에요. 보통 고깃집은 2인분을 주문하거나 해야 하는데 최대패는 1인분도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친구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 듀록이 뭐예요? " 이베리코 라고 합니다. 대패삼겹 주세요~ 최대패 주문 대패삼겹 3인분 대패등심2인분 계란찜 볶음밥 그리고 애정 하는 소맥 메뉴판 공깃밥 하나 주문하고 야채 마음껏 넣어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나이는 먹었지만 초록 친구들과 아직 어색한 저는 그냥 김치와 콩나물 고기 자잘하게 자르고 고추장 참기름 그리고 김가루 얹어서 먹었어요. (충분히 맛있습니다 ^^ ) 야채가 있는 셀프바 음- 전 구경만~ 셀프바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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