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을 소개합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낯선 풍경과 낯선 사람들 속에서 설레고 행복한 여행.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에 여행을 그리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그래서 매일 내게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여행같이 설레고 행복할 순 없을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일상에 감사하고 작은 시작에 행복해하는 오늘을 여행 중입니다. 그런 저는 많은 단점을 가진 사람입니다.제가 가진 단점을 들여다보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것이 이 여행의 시작일 거 같습니다. 알고 보면 소심한 겁쟁이저는 소심한 편이 아니라 소심합니다."니가 소심하다고? 전혀 아닌데....."이런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어쩔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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