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임장 프로젝트] 남의 동네 탐방기_경기도 광주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


[부린이 임장 프로젝트] 남의 동네 탐방기_경기도 광주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

부린이가 아닌 부른이가 되고 싶은 프로 행동러 부른이입니다. 매주 임장을 가겠다 다짐했건만 날도 더워지고 하니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더라고요.... 이런 이런... 그러다 제가 소속돼 있었던 스터디 모임 싱크탱크 1기의 마지막 모임 겸 임장이 있어 게을러지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번 임장은 저희 기수 외에 바람의 색상님이 함께 리딩을 해주셨는데요. 지금도 저는 부린이 중에 대표 부린이 이지만 정말 리얼 부린이었던.....부동산의 ㅂ자도 겨우 알던 시절 바색님의 정규 강의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첫 임장도 바색님 수업에서 함께 갔던 저로서는 정말 반갑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명쾌한 바..........

[부린이 임장 프로젝트] 남의 동네 탐방기_경기도 광주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린이 임장 프로젝트] 남의 동네 탐방기_경기도 광주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