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볼만한곳 천리포수목원 싱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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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행 둘째 날의 아침은 라면으로 시작파도 소리 들으며 먹는 라면은 넘나 맛있오.새벽에는 바닷물이 가득 찼었는데아침이 되니 또 어느새 많이 빠졌네요.전날에도 둘러봤고, 아침에도 봤지만체크아웃 후에도 원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아서태안 가볼만한곳 천리포수목원 관람이 가능해요.원래 입장료는 성인 9천 원(12월 ~ 2월 동절기 6천 원)우리방 이름이 쓰여있는 수기 입장권다들 꽃 좋아하고, 나무 좋아해서여행 코스 정하는데 무리가 없다며ㅋㅋ계속 숙소 가까운 후문으로 다니다가정문으로 오니 또 새로워담쟁이넝쿨도 돌담도 참 예쁘다.음식물, 돗자리, 반려동물, 비눗방울, 드론기타 등등 반입금지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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