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커피 스틱원두로 즐기는 홈카페


일리커피 스틱원두로 즐기는 홈카페

요즘 갑작스레 찾아온 겨울 날씨에점점 밖에 나가기가 귀찮아지기도 하고코로나도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카페 가는 것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어요.대신 집에서 홈카페를 더 자주 하게 됐는데워낙 게으른 성격이라ㅋㅋ 가끔은 커피 마시고싶은데 원두 내리는 것도 귀찮더라고요.특히 작업 중 간단하게 한잔 마시고 싶을 때!간편하게 깊은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illy 일리커피를 준비해 봤어요.일리커피를 처음 접한게 이탈리아 여행이라왠지 저 빨간 로고를 보고 있으면 그때 추억이생각나 더 맛있게 느껴지는 커피이기도 해요.그래서인지 한국에서도 일리 간판이 보이면반갑기도 하고 자주 가게되더라고요.그런 일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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