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노메드 청간해변 앞 발리감성 카페

강원도에서 느끼는 발리 감성 고성 청간해변 카페 노메드 NOMAD SNS에서 사진 한 장 보고 반해서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가 되었어요. 기대보다 약간 실망이었던 점도 반대로 만족스러웠던 점도 있었던 내돈내산 솔직후기 남겨볼게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43 매일 11:00 - 19:00 요즘 워낙 대규모 고성 카페가 많이 생겨서인지 생각보다 좀 작다는 느낌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 청간해변 도로가에 눈치껏 하면 돼요. 외부보다 실내는 좀 더 좁은 느낌 그리고 일요일 낮 시간대라서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조금 의외였던 건 많이 더운 날이 아닌데 실내 좌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거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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