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 맞은 일상


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 맞은 일상

코로나백신 두둥!! 드디어 코로나 백신 신청일이 되었다. 가기 전날까지 맞아야될지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안맞는 것보다는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남편과 같이 백신 접종하러 감. 우리는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신청했던 시간은 달랐는데 다행히 병원가서 이야기했더니 같이 맞을 수 있다고 해서 대기 많이 하지 않고 맞을 수 있었다. 병원에 도착해서 체온재고, 건강상태 확인 설문지 작성하고 진료실에서 면담을 했다. 수술을 한 적은 있는지, 먹고있는 약은 있는지 등등 질문을 했는데 너무 형식적으로 하시고, 먹고있는 약들을 다 적어서 갔는데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1차 딥빡. 코로나 백신 후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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