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묘한데이


기분이 묘한데이

기분이 묘한날이다 설레이기도 하다 나처럼 작가가 꿈이고 책서평을 리뷰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나와 같은 맘일듯 하다 무엇이냐면--------))) 내 블로그 댓글에 서평을 써달라는 댓글이 있었다. 당장 휘리릭~~~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 뒤를 생각하지 않았다. 막상 내개인 정보를 보내고 나니 또 아차 싶었다!! 진짜 나를 어찌알고 보낸 것일까를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이미 보낸 후였다. 늘 선택장애가 있는 나인데 왜 이럴땐 초인적인 빠르기로 글을 남겼는지 후회되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토록 바라던게 아닌가? 정말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 내게도 오는구나. 혼자 나만의 상상을 해보았다. 그런데 하루만에 책이 왔다. 요즘 택배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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