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 한 번 뭉쳤습니다(by 스승의 날)


우린 또 한 번  뭉쳤습니다(by 스승의 날)

안녕하세요.. 책읽는 토끼엄마입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아이들의 선생님이 아닌 오로지 저의 선생님께 선물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새온독 공동체라고 매월 모이는 회비는 약소하지만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를 하고 계신다네요.. 그래서 매일 챌린지도 시간 내에 못 올리면 벌금을 내는데요. 그럼 기부금액이 늘어난다고 많이 빠지시면 더 좋다고 농담까지 하셨네요. 참 생각이 다르고 대단하신 선배님이신거 같아요. 배워서 남 주자!!! 나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자 오늘 감사해야 할 스승님이신데요 사명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배워서 남주자에요. 학창 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아침부터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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