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선조는 잉글랜드의 왕?


나폴레옹의 선조는 잉글랜드의 왕?

나뽈레옹(Napoléon)의 선조를 잉글랜드(England)의 킹(King)들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무슨 근거로 했던 주장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이는 브리티쉬(British)들이 나뽈레옹을 보니(Boney)라고 지칭했던 별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Boney" 는 "깡마르다" 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인데, 나뽈레옹의 보나빠흐뜨(Bonparte)라는 성씨(Nom de Famille)를 통해 브리티쉬들이 조롱할 목적으로 그런식으로 별명을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별명과 비슷한 별명을 가진 잉글랜드의 킹의 후손이 있었는데, 이 인물은 셰머시흐(Seumasaich)의 타커러흐(Tagarach)였던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Charles Edward Stuart)이다. 그의 별명은 알라퍼(Alba)의 방언이었던 보니(Bonnie)였는데, "Bonnie" 는 "잘생기다" 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였다. 그러니까 나뽈레옹의 별명이었던 "Boney"와 타커러흐인 찰스 에드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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