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귀족으로 인정받고 싶어했던 나폴레옹의 부친


프랑스의 귀족으로 인정받고 싶어했던 나폴레옹의 부친

나뽈레옹(Napoléon) 부친의 까를루(Carlu)와 레띠치아(Letiza)의 혼인할 당시 두 부부의 자산은 레띠치아의 지참금(Dos)은 6,750 리브흐(Livre), 까를루의 자산은 약 7천 리브흐였다. 그리고 이 두 부부의 공동 자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간 소득은 약 670 리브흐였다. 레띠치아의 지참금 6,750 리브흐는 현대 기준으로 76,116.73 유로, 까를루의 지참금 7,000 리브흐는 현대 기준으로 78,935.87 유로, 두 부부의 자산 총합은 현대 기준으로 155,052.6 유로, 두 부부의 자산이 발생시키는 수익은 현대 기준으로 7,555.29 유로이다. 까를루 부오나빠르떼(Carlu Buonaparte) 레띠치아 이러한 자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이외에도 까를루가 일을 통해 발생시키는 수익이 있었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57311944)에서 언급했듯이 까를루는 꼬르시까(Corsica)의 국가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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