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페흐 포병 연대(Régiment de La Fère Artillerie) 소속의 만 20세 소위(Lieutenant en Second) 나뽈레옹(Napoléon)은 1789년 9월 21일에 고향인 아얏츄(Aiacciu)에 도착했다. 나뽈레옹 나뽈레옹이 고향에 도착했을 당시 꼬르시까(Corsica)에 주둔한 부대들 총괄 지휘했던 인물은 바행(Barrin) 자작(Vicomte)으로 알려진 아흐망 샤흘 드 라 갈리소니에흐(Armand Charles de la Galissonnière)이었다. 당시 갈리소니에흐는 꼬르시까에 주둔한 부대들을 총괄 지휘했던 총사령관(Commandant-en-Chef)이었는데, 그가 지휘할 당시 꼬르시까 내에 주둔한 부대는 총 6개 대대(Bataillon)였다. 나뽈레옹은 꼬르시까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하려 했을 당시 내심 혁명(Révolution)을 지지했었지만 그래도 본인은 아흐메 후아얄(Armée Royale) 소속의 장교(Officier)였던 데다 지난...
#가포리
#아얏츄
#아작시오
#역사
#왕당파
#재병합
#제3신분
#체자리
#코르시카
#콜론나
#파올리
#페레티
#세계사
#성직자
#갈리소니에르
#국민제헌의회
#귀족
#나폴레옹
#델라
#로카
#루소
#바스티아
#부타푸오코
#살리체티
#삼부회
#혁명파
원문링크 : 프랑스 혁명 초기 코르시카의 정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