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가문의 자제들을 업신여긴 천재였던 나폴레옹


귀족 가문의 자제들을 업신여긴 천재였던 나폴레옹

나뽈레옹은 에꼴 밀리떼흐 드 브히엔(École Militaire de Brienne)과 에꼴 밀리떼흐 드 빠히(École Militaire de Paris)를 졸업했는데, 이 군사 학교(École Militaire)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두 학교 모두 사회적 평등(Égalité Sociale)을 장려할 목적으로 설립된 군사 학교들이었다. 나뽈레옹 에꼴 밀리떼흐 드 브히엔 에꼴 밀리떼흐 드 빠히 하지만 학교 측에서 이렇게 사회적 평등을 장려해서 생도(Cadet)들을 받아들였지만, 대체로 생도들은 재력가(Rihce) 가문의 자제였었고, 그렇지 못한 생도들은 비참함을 느껴야 했다. 그런 비참함을 느꼈던 것이 나뽈레옹이었다. 특히 빠히의 군사 학교의 경우 공식적으로 학비(Frais de Scolarité)를 지불했던 생도 82인과 장학금(Bourse)을 지원받았던 생도 132인 간의 차별은 없었지만,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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