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사람들의 민심도 잃고 진급 조차 없었던 나폴레옹의 승리


고향 사람들의 민심도 잃고 진급 조차 없었던 나폴레옹의 승리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59519710)에서 언급했듯이 제2 의용군 대대(2ᵉ Bataillon de Volontaires)의 만 22세 지휘관 나뽈레옹(Napoléon)은 만 51세의 제42 보병 연대(42ᵉ Régiment d'Infanterie)의 지휘관 프항수아-샤흘 드 마이야흐(François-Charles de Maillard)를 상대로 유리한 상황에서 교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나뽈레옹 1792년 4월 12일에 나뽈레옹은 데빠흐뜨망 집정부(Directoire du Département)에서 파견한 2명의 위원(Commissaire)들인 뻬뜨루 빠울루 꼴론나 체자리 델라 로까(Petru Paulu Colonna Cesari della Rocca)와 바르뚤루메우 아리기(Bartulumeu Arrighi)가 아얏츄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마이야흐에게 통지했다. 그리고 아얏츄(Aiacciu)의 시(Municipalité)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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