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8월 10일의 사건과 만 22세 대위 나폴레옹


1792년 8월 10일의 사건과 만 22세 대위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80307273)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은 대위(Capitaine)로 진급했으나, 전쟁부(Ministère de La Guerre) 산하의 포병과(Bureau de L'Artillerie)에서 자대 복귀를 명령한 것에 불만을 느껴, 포병과의 명령을 거부하고 파리(Paris)에서 시간을 보냈다. 나폴레옹 그러다 1792년 8월 10일에 혁명(Révolution)의 대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이 사건이 바로 1792년 8월 10일의 날(Journée du 10 Août 1792) 사건이다. 1792년 8월 10일의 날 이 사건은 팔레 데 튈르리(Palais des Tuileries)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2,000인 병력 규모의 피유-생-토마 대대(Bataillon des Filles-Saint-Thomas)와 200인의 무장한 상태의 귀족(Noblesse)들, 900인 병력의 슈비츠 근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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