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았던 발랑스의 20대 장교 나폴레옹


정치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았던 발랑스의 20대 장교 나폴레옹

1791년 6월 20일의 사건이다. 당시 시점은 만 21세 중위(Lieutenant en Premier) 나뽈레옹(Napoléon)이 부득이하게 전출을 당한지 4일이 경과한 시점이었다. 나뽈레옹 이 사건은 바헨 도주 사태(Fuite de Varennes)였다. 바헨 도주 사태는 프항스(France)의 왕(Roi)인 루이 16세(Louis XVI)가 수도인 빠히(Paris)에서 탈출해 마디(Mâdy)로 도주를 시도했다 실패한 사건이었다. 당시 마디에선 중장(Lieutenant Général)이었던 프항수아 끌로드 드 부이예(François Claude de Bouillé)가 왕에 충성하는 10,000명의 병력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루이 16세는 마디로 탈출해 부이예의 군대를 이용해 혁명(Révolution)을 진압할 계획으로 탈출한 것이었다. 부이예가 지휘했던 병력들은 아흐메 후아얄(Armée Royale) 소속이었던 장병(Soldat)들이었다. 바헨 도주 사태 루이 16세 프항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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