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땅의 폭도들과 대면했던 나폴레옹


고향 땅의 폭도들과 대면했던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52168542)에서 언급했듯이 제2 의용군 대대(2ᵉ Bataillon de Volontaires)의 2등 중령(Lieutenant Colonel en Second)이었던 나뽈레옹은 검사장 위원(Procureur Général Syndic)이었던 안또누 끄리스뚜파루 살리체띠(Antonu Cristufaru Saliceti)에게서 치따뗄라 다'얏츄(Citatella d'Aiacciu)를 점령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나뽈레옹 안또누 끄리스뚜파루 살리체띠 치따뗄라 다'얏츄 나뽈레옹은 대대 예하의 4개 중대(Compagnie)를 지휘해서 치따뗄라 다'얏츄가 소재한 지역인 아얏츄(Aiacciu)에 입성했다. 아얏츄는 나뽈레옹의 고향이었기에 나뽈레옹은 당시 아얏츄의 정치적 여론이 왕당파(Royaliste)에 대한 지지가 우세한 상황임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나뽈레옹이 지휘했던 중대 소속 장병(Soldat)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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