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땅에서 의용군 장교로서의 첫 임무를 부여받았던 나폴레옹


고향 땅에서 의용군 장교로서의 첫 임무를 부여받았던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47333592)에서 언급했듯이 코르시카(Corsica) 내에서 왕당파(Royaliste) 세력은 1791년의 의회 선거(Élections Législatives)에서 파올리스타 소속 정치인들, 혁명파(Révolutionnaires) 소속 정치인들, 혁명을 지지하는 국민 위병(Garde Nationale) 소속 장교들이 대체로 의원(Député)으로 당선되면서, 궤멸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해체되었다. 하지만 이는 정계에서 왕당파가 퇴출되었던 것이지, 코르시카 내에서 완전히 왕당파 세력이 축출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코르키카 내의 왕당파 세력들은 정쟁에서 패배 이후 코르시카 내 주요 요새(Fortezza)들에 주둔한 왕립 육군(Armée Royale) 소속의 군인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총평의회 의장(Président du Conseil Général)인 파스콸레 파올리(Pasquale Pa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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