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출생과 이름의 비밀


나폴레옹의 출생과 이름의 비밀

1769년 5월 23일에 리똔두(Ritondu)에서 프항스(France)에 유격전(Guérilla)으로 저항하다 항복했던 까를루(Carlu)와 레띠치아(Letiza)는 아얏츄(Aiacciu)로 귀환했는데, 당시 나뽈레옹(Napoléon)의 모친이었던 레띠치아는 임신 7개월의 만삭이었던 상태였다. 레띠치아 그리고 3개월 후인 성모 승천 대축일(Assumptio Beatae Mariae Virginis)인 1769년 8월 15일에 까떼드랄레 디 산따 마리아 아순따(Cattedrale di Santa Maria Assunta)에서 미사(Missa)에 참례하고 있을 때 산통이 시작되었다. 다행히도 3층 건물인 까를루와 레띠치아의 부부가 거주하던 저택은 360m의 1분 거리에 위치해있었는데, 까를루보다 4살 많은 누이, 레띠치아 입장에선 시누이였던 마리아 제르뜨루데(Maria Gertrude)가 레띠치아를 부축해 저택으로 데리고 갔다. 일설에 따르면 맘무치아 까떼리나(Mammucci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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