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장을 속이고 휴가를 갔던 만 22세 중위 나폴레옹


연대장을 속이고 휴가를 갔던 만 22세 중위 나폴레옹

제4 포병 연대(4ᵉ Régiment d'Artillerie) 소속 만 22세 중위(Lieutenant en Premier) 나뽈레옹(Napoléon)는 1791년 8월 26일에 뽀미에-드-보흐뻬흐(Pommier-de-Beaurepaire)를 방문했다. 나뽈레옹은 이 지역을 방문해서 과거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상관인 장-삐에흐 뒤 떼유(Jean-Pierre du Teil) 소장(Maréchal de Camp)의 저택인 샤또 드 뽀미에(Château de Pommier)를 방문했다. 방문의 이유는 휴가 때문이었다. 나뽈레옹 장-삐에흐 뒤 떼유 A: 발렌소 B: 뽀미에-드-보흐뻬흐 나뽈레옹이 군복무를 수행중이던 발렌소(Valença)에서 뽀미에-드-보흐뻬흐까지의 거리는 81km로, 서울에서 천안까지의 거리인 85km와 근소한 차이가 나는 거리였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31339960)에서 언급했듯이 떼유 소장은 포병대 감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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