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조부의 그늘에서 벗어난 9명의 부오나파르테 사람들


종조부의 그늘에서 벗어난 9명의 부오나파르테 사람들

1991년 10월 15일에 나뽈레옹(Napoléon)이 만 22세 당시에 나뽈레옹의 가족들의 후견인이자 부오나빠르떼(Buonaparte) 가문의 가주를 담당하고 있었던 루치아누(Lucianu)가 사망했다. 그리고 루치아누가 담당했던 가주의 자리는 나뽈레옹의 형인 조제프(Joseph)가 승계하게 되며, 루치아누가 보유했던 자산들은 나뽈레옹의 가족들에게 상속된다. 나뽈레옹 조제프 당시 조제프는 가족이 거주하던 지역인 아얏츄(Aiacciu)에서 지구(District)의 지구집정부 총재(Président du Directoire du District)를 역임했던데다, 1791년의 의회 선거(Élections Législatives)에 국회의원(Député)으로 불출마하는 대신, 데빠흐뜨망 집정부(Directoire du Départemen)의 집정위원(Directeur)을 역임했었다. 그러니까 꼬르시까(Corsica) 내에서 정치인(Politico)으로 활동했었다. 그것도 나뽈레옹보다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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