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이용해 2개의 군대의 장교직을 겸직했던 나폴레옹


법을 이용해 2개의 군대의 장교직을 겸직했던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34506774)에서 언급했듯이 제4 포병 연대(4ᵉ Régiment d'Artillerie) 소속 중위(Lieutenant en Premier) 나뽈레옹(Napoléon)은 연대장 이자끄 자끄 들라흐 깡빠뇰(Isaac Jacques Delart Campagnol) 대령(Colonel)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거 자신의 상관이었던 장-삐에흐 뒤 떼유(Jean-Pierre du Teil) 소장(Maréchal de Camp)의 도움으로 휴가를 통해 고향 꼬르시까(Corsica)로 귀향했다. 나뽈레옹 장-삐에흐 뒤 떼유 그리고 나뽈레옹은 휴가의 목적 중 하나였던 국민 의용군(Volontaires Nationaux) 소속의 장교(Officier)로 임관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1791년 11월 1일에 소장(Maréchal de Camp)이었던 안또누 프란체스꾸 로시(Antonu Francescu 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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