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젊은 장교 나폴레옹의 오손에서의 군생활


만 18세 젊은 장교 나폴레옹의 오손에서의 군생활

1786년 9월 1일부터 휴가로 인해 부대를 떠나 1787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 30일을 휴가로 부대를 떠나있었던 라 페흐 포병 연대(Régiment de La Fère Artillerie) 소속의 만 18세 장교(Officer)였던 나뽈레옹(Napoléon)은 1788년의 신정(Le Premier de L’An)에 고향 꼬르시까(Corsica)로 다시 귀환했다. 나뽈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12012393)에서 언급했듯이 나뽈레옹은 1787년 9월에 꼬르시까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에 생전에 부친이 정부(Gouvernement)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뽕나무(Mûrier)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빠히(Paris)로 이동하게되면서 꼬르시까를 떠났다. 불행히도 급여를 포기하면서까지 휴가 연장을 했음에도 보조금을 받아내지 못했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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