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73998441)에서 언급했듯이 제2 의용군 대대(2ᵉ Bataillon de Volontaires)의 만 22세 지휘관 나뽈레옹(Napoléon)은 자신의 고향 아얏츄(Aiacciu)에서 장병(Soldat)들을 의도적으로 무질서하고 방종하게 행동하도록 지휘했는데, 그 결과 장병들이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을 행하게 된다. 나뽈레옹 이 사건의 결과 나뽈레옹은 어느 인물과 원수 관계가 되는데, 이 인물이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66788879)에서 언급했던 마리우 듀제뻬 라비듀 뻬랄디(Mariu Ghjuseppe Lavighju Peraldi)였다. 마리우는 사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나뽈레옹에게 적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동생인 듀반니 듀제뻬 마떼우 뻬랄디(Ghjuvanni Ghjuseppe Matteu)가 제2 의용군 대...
#9세
#의원
#의회
#입법
#전쟁부
#제헌
#중령
#코르시카
#쿠엔차
#페랄디
#포병과
#포초
#학살
#의용군
#오타비
#국립
#국민
#나폴레옹
#대대
#바르텔레미
#보르고
#보치
#샤를
#세계사
#아얏츄
#아작시오
#역사
#헌병대
원문링크 : 의용군 지휘관 나폴레옹에게 원한을 가진 입법 의회 의원 페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