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 소년 뤼시앵(나폴레옹의 동생)의 연설


만 17세 소년 뤼시앵(나폴레옹의 동생)의 연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10736205)에서 언급했듯이 나뽈레옹(Napoléon)의 첫째 남동생 뤼시앵(Lucien)은 나뽈레옹을 견제하던 인물인 꼬르시까(Corsica)의 총평의회 의장(Président du Conseil Général)인 빠스꽐레 빠올리(Pasquale Paoli)의 비서(Segretario)로 근무하다가 가족들의 강요로 부득이하게 빠올리와 결별하게 된다. 뤼시앵 빠스꽐레 빠올리 나뽈레옹 그런 상황에서 1793년 1월 26일에 꼬르시까에선 꼬르시까 내 모든 꼬뮌(Commune)들의 의원(Député)들로 구성된 심의회(Consulte)와 임시 회의(Assemblea Straordinario)가 조직되었고, 빠올리는 총사령관(Generalissimo)과 총통(Chef Supremo)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프항스(France)를 버리기 위한 정책이 추진되는데, 혁명(Révolution)으로 인해 망명을 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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