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다스려야 신체와 얼굴의 균형 보인다


건강을 다스려야 신체와 얼굴의 균형 보인다

대진당 박남수 원장 # 2020창조혁신한국인대상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노랫말이 최근 한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경험들로 인생을 풍요롭게 채워나가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연륜에서 나오는 품격은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동년배들 사이에서 늘 한결같은 젊은 모습을 유지하는 이들은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같은 세월을 보내고도 변치 않은 외모는 그만큼 신체도 건강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미용적인 시술이 결점을 감추는 것이라면 “우리 몸의 건강을 다스려 근간인 골격을 바로 잡아 노화로 인한 외모 변화를 개선과 제어가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전문가가 있다.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대진당 기치료원의 박남수 원장이다. 박 원장은 “골격은 성장기가 끝나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고 근육량도 감소하는 것처럼 골격 역시 나이가 들수록 변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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